
대동그룹의 미래농업 플랫폼·솔루션 기업인 대동애그테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국가 농업 AX(AI Transformation) 플랫폼’ 구축 사업에 핵심 사업자로 참여하며, AI·데이터 기반 미래 농업 플랫폼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월 28일, 대동을 대표사로 하는 ‘전라남도 컨소시엄’을 국가 농업 AX플랫폼 구축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을 활용해 이상기후, 노동력 부족, 농촌 고령화 등 국내 농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단위 농업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다. 대동을 대표사로 대동애그테크, LG CNS, 대영지에스, 아트팜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전라남도·무안군 중심의 전라남도 컨소시엄이 참여하며, 향후 민·관 합작 SPC 설립을 통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 스마트파밍·정밀농업·농업 AI 통합 기반 미래 농업 플랫폼 구축
대동애그테크는 이번 프로젝트 내에서 AI·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파밍 운영 솔루션, 정밀농업 서비스, 농업 AI 운영체계 영역을 중심으로 핵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온실 중심의 스마트파밍 영역과 노지 기반 정밀농업 영역을 연계한 통합 농업 운영 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단순 개별 솔루션 공급을 넘어 실제 농업 현장에서 운영 가능한 AI 기반 농업 AX 플랫폼 모델 구현을 목표로 한다는 전략이다.
사업에는 ▲복합환경제어 기반 스마트 온실 운영 ▲농업 환경 및 생육 데이터 수집·분석 ▲AI 기반 재배 의사결정 지원 ▲정밀농업 기반 농작업 운영 ▲자율주행·농업 로봇 연계 ▲클라우드 기반 농업 운영 플랫폼 등 다양한 미래농업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농업 운영 체계를 실제 현장에 구현하고, 생산성·운영 효율성·농업 자동화 수준을 동시에 고도화하는 국가 단위 실증 사업으로 추진된다.
■ AI·데이터 기반 농업 운영 플랫폼 사업 구조 확대
대동애그테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실제 농업 현장에서 축적되는 생육 데이터, 환경 데이터, 작업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AI 운영 고도화 및 플랫폼 서비스 확장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온실과 노지농업 현장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재배 모델, 환경 제어 알고리즘, 운영 최적화 모델, 농업 AI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 구축형 사업을 넘어, 향후 반복 가능한 농업 AX 사업모델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실제 농업 현장에서 검증된 운영 모델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자체·공공 중심의 농업 디지털 전환 사업 확대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축적된 운영 경험과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국내외 스마트농업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 레퍼런스 확보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 플랫폼 중심 미래 농업 사업자로 전환 가속화
대동애그테크는 현재 스마트파밍, 정밀농업, 농업 AI 사업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농업 운영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AI 기반 재배 의사결정, 농업 데이터 분석, 현장 운영 자동화, 농업 로봇 연계 기술 등 사업 범위를 지속 확대하며 플랫폼 중심 사업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이번 국가 농업 AX 플랫폼 사업 참여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스마트파밍·정밀농업 기술 자산과 농업 AI 역량을 실제 대규모 현장에 적용하고, 미래 농업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동애그테크 관계자는 “국가 농업 AX 플랫폼 사업은 AI와 데이터 기반 농업 운영 체계를 실제 현장에 구현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플랫폼 중심의 미래 농업 사업 구조를 본격 확대하고, 국내외 스마트농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